10.0电影 · 2019 · 韩国 · 剧情
朴歧炯 / 千正明 / 진이한 / 李河汩 / 郭熙圣 / 李诗雅 / 金道勋 / 金英才 / 崔圭换 /
건달을 하지 않았다면, 우리는 행복할 수 있었을까 건달이 되면 멋진 남자로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, 배신한 선배를 물러나게 하고 마침내 보스의 자리까지 오른 ‘상곤’. 하지만 그 일로 선배를 제낀 후배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. 형제보다 사랑하는 동생들과 의리를 맹세하고 목숨보다 사랑하는 그녀와 행복까지 꿈꾸지만 매일매일 피바람이 불어대는 지옥과 같은 이 곳에는 건달들의 낭만 따위는 사치처럼 보이는데… 건달들이 개입된 음모